회장 인사말

존경하는 유도인 여러분!

환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실업유도연맹 회장 윤남수입니다.

실업팀 유도선수들과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유도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연맹은 2002년 2월 27일 창단 이래, 수많은 대회를 개최하며 전국 각지의 실업팀 유도인들이 한데 모여 열정을 쏟아부은 소중한 역사를 만들어왔습니다.

 

 

전국실업유도연맹전, 춘계 전국실업유도최강전, 전국 실업유도 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무대에서 우리 선수들은 탁월한 기량과 단합된 힘을 보여주며,

국내외에서 그 위상을 입증해왔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성과는 오랜 시간 동안 유도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헌신으로 뭉친 우리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이 자랑스러운 전통을 더욱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실업팀 유도선수들과 관계자 여러분이 보다 안정되고 풍요로운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 증진과 체계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도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선수 한 분 한 분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우리 실업유도연맹은 과거의 빛난 발자취를 밑거름으로 삼아, 미래에도 실업유도의 발전과 국제적 위상 향상에 앞장서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더욱 건강하고, 안정된 유도 문화를 만들어 나가며, 실업팀 유도인들의 권익과 복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실업유도연맹 회장